배구여제 김연경, 끝내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는 김다솔을 보자마자..!? [흥국생명 준우승 직후]
배구여제 김연경, 끝내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는 김다솔을 보자마자..!? [흥국생명 준우승 직후]

여자배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있던 인천계양체육관, 흥국생명은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으로 패하며 준우승을 하게 되었는데요, 경기 직후 김연경 선수는 동료 선수들과 일일이 포옹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여자배구 #김연경 #여자배구_챔피언결정전



[코다리] 흥국생명 투혼의 챔프전 진출 현장! 눈물바다가 되어버렸네ㅠㅠ
[코다리] 흥국생명 투혼의 챔프전 진출 현장! 눈물바다가 되어버렸네ㅠㅠ

흥국생명 투혼의 챔프전 진출 현장! 눈물바다가 되어버렸고,,,상미는 승리송을 불렀고,,, #흥국생명 #챔프전_진출 #김연경_투혼



'챔프전 가서도 아프지 말고 잘해야해~ ' 김연경의 다친손 어루만지는 '절친' 김수지
'챔프전 가서도 아프지 말고 잘해야해~ ' 김연경의 다친손 어루만지는 '절친' 김수지

IIBK 기업은행 김수지가 플레이오프 탈락의 슬픔 속에서도 흥국생명 김연경의 부상을 걱정해주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흥국생명은 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IBK에 세트스코어 스코어 3대0(25-12, 25-14, 25-18)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챔프전 티켓을 따냈다.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했던 벼랑 끝 대결에서 흥국생명은 김연경이 24점, 브루나가 14점을 뽑으며 대승을 거뒀다. 지난 22일 경기에서 오른손 부상을 당했던 김연경은 이날 붕대를 두껍게 감고 나와 경기를 뛰었다. 그야말로 부상 투혼이었다. 붕대 감은 손으로 강스파이크를 때리고 리시브를 받아 냈던 김연경은 동료들과 일일이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나눈 후 절친인 IBK김수지에게 달려갔다. 김연경과 김수지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함께 운동해온 20년 지기 절친이다. 김수지는 패배의 아쉬움은 뒤로 한채 김연경의 아픈 손을 어루만지며 걱정의 마음을 전했다. 친한 언니이자 선배인 김사니 코치도 김연경과 포옹을 하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승패를 떠나 '찐한'우정과 동료애가 느껴지는 경기 후 모습이었다. 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3.25/



[코다리] "1차전 이겼다! 무야~호~" 식빵언니 키스(?) 폭발한 플옵 1차전 비하인드🍞
[코다리] "1차전 이겼다! 무야~호~" 식빵언니 키스(?) 폭발한 플옵 1차전 비하인드🍞

1차전 승리에 흥이 폭발한 흥국생명! 승리 소감도 안 들어볼 수가 없잖아요! #흥국생명 #김연경 #1차전승리



동생들 얼싸안고 방방뛰는 김연경 '1위탈환 자축쇼!' (깁스한 김세영 감동 장면 포함)
동생들 얼싸안고 방방뛰는 김연경 '1위탈환 자축쇼!' (깁스한 김세영 감동 장면 포함)

#김연경 #김세영 #흥국생명 [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흥국생명의 짜릿한 선두 탈환보다 팀 정신이 빛난 경기였다. 지치지 않는 파이팅으로 자신감 불어넣은 김연경과 깁스한 손으로 후배들 훈련 챙긴 김세영. 작은 언니와 큰 언니 사이에서 똘똘 뭉친 ‘팀 흥국생명’의 승리였다. 흥국생명이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3대1(22-25, 25-23, 25-23, 25-15)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19승 9패 승점 56점을 기록한 흥국생명은 GS칼텍스(19승 9패 승점 55)를 승점 1점 차로 제치며 다시 1위에 올라서는 저력을 과시했다. 김연경이 26득점(공격 성공률 41.67%)으로 공격을 이끈 가운데 브루나가 23득점, 김미연 13득점, 김채연 8득점, 이주아 7득점으로 견인차 역할을 했고, 리베로 도수빈도 안정적인 리시브로 큰 힘을 보탰다. 더 이상 김연경 혼자 이끌어야 하는 팀이 아니다. 경기를 치를수록 조직력이 끈끈해지며 팀을 재정비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위축됐던 선수들에게 끊임없이 자신감을 불어넣는 캡틴 김연경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깁스한 손으로 코트에 나와 후배들의 훈련을 도운 김세영의 마음도 빛났다. 김세영은 지난달 28일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블로킹 도중 왼손 엄지를 다쳤고, 훈련 도중 다친 오른손 약지도 상태가 좋지 못하다. 김세영은 결국 남은 시즌을 뛰지 못하게 됐다. 오는 10일 김세영은 오른손 약지 인대 재건 수술을 받기로 했다. 왼손은 깁스, 오른손은 수술 예정. 그 두 손으로 김세영은 공을 들었다. 김연경이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큰 언니답게 긴장한 선수들을 다독이면서 관중석에 앉아 끝까지 팀을 응원했다. ‘어차피 우승은 흥국생명’이 아니라서 여자배구가 더 흥미진진해지고 있다. 망가졌던 흥국생명의 조직력이 다시 살아나는 모습이 감동적이기도 하다. 맞수 GS칼텍스와의 1위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흥국생명은 현대건설, KGC인삼공사와의 2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남은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뒷심을 발휘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



절친 김연경 눈물 닦아준 IBK 김사니의 따듯한 손길
절친 김연경 눈물 닦아준 IBK 김사니의 따듯한 손길

#김연경 #김사니 [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암흑 같았던 연패의 터널을 빠져나온 흥국생명. 캡틴 김연경의 어깨를 무겁게 눌렀던 짐이 한결 가벼워졌다.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흥국생명 선수단은 안도했다. 김연경도 모처럼 웃었다. 주전 선수 2명이 빠져나간 흥국생명이 지난 1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누구보다 힘들었던 김연경이었다. 캡틴의 책임감으로 외국인 선수 브루나를 비롯해 동료들의 자신감을 끌어올리기 위해 애썼지만 나빠진 상황은 좋아지지 않았다. 지난 16일 IBK기업은행과의 경기는 모든 면에서 최악이었다. 팀 조직력은 회복되지 않았고 외국인 선수 브루나의 공격력도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눈덩이처럼 커진 이재영 이다영 자매의 학교폭력 사태에 취재진의 관심이 쏠린 경기에서 흥국생명은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0대3으로 패배했다. 체육관을 가득 메운 취재진의 관심은 흥국생명 선수단에게는 고스란히 압박으로 다가왔다. 김연경에게도 마찬가지였다. 경기 전 몸을 풀고 있던 김연경의 표정은 굳을 수밖에 없었다. 그런 김연경에게 누군가 다가왔다. IBK기업은행의 김사니 코치였다. 김연경의 선배이자 친한 언니인 김사니 코치는 유리나 트레이너와 함께 코트를 건너와 누워서 몸을 풀고 있던 김연경에게 다가갔다. 김사니 코치는 곧바로 허리를 숙여 김연경의 뺨을 어루만졌다. 가장 힘든 순간에 다가와 준 선배의 손길이 김연경은 얼마나 고마웠을까. 승패를 초월한 두 사람의 우정이 잔잔하게 빛났던 그 순간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학교폭력' 이재영·다영, 무기한 출전정지·연봉 미지급 / YTN
'학교폭력' 이재영·다영, 무기한 출전정지·연봉 미지급 / YTN

[앵커] '학교폭력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여자 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대회에 뛸 수 있는 자격도 박탈됐습니다. 관련 내용 스포츠부 취재 기자와 자세히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조성호 기자! 구단에서 징계를 결정했는데요. 내용 먼저 정리해주시죠. [기자] 흥국생명 배구단이 오늘 오전 이재영·이다영, 두 선수에 대한 징계를 발표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글로 학교폭력 논란이 불거진 지 닷새 만입니다. 흥국생명은 보도자료를 통해 사안이 엄중한 만큼 무기한 출전 정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선수가 자숙 기간 뼈를 깎는 반성과 함께 피해자에게 직접 용서를 비는 등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학교폭력은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하며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며 피해자에게 거듭 사과했습니다. 흥국생명은 올 시즌 연봉총액 상한, 샐러리캡의 절반 수준인 10억 원을 주면서 국가대표 '쌍둥이 자매'를 품었습니다. 징계에 따라 출전하지 못하는 두 선수의 연봉은 지급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정하고 법적 문제가 없는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향후 구단이 입은 손해에 대한 배상까지 청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앵커] 징계까지 이르게 된 자매 선수의 학교폭력 논란 어떤 내용인지도 짚어볼까요? [기자] 네, 관련 글이 인터넷에 올라온 건 지난 10일입니다.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졸업한 전주 근영여중 배구팀 사진과 함께 현직 배구선수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피해자가 다수라면서 심부름을 거절하자 흉기로 협박했다거나 툭하면 돈을 걷고 꼬집거나 때렸다는 등 사례만 20여 건을 언급했습니다. 이후 두 선수는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려 학교폭력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소속팀 흥국생명도 사과 입장을 밝힌 뒤 징계를 고민해 왔습니다. 이후 남자배구 OK금융그룹 소속 송명근, 심경섭 선수에게 중고교 시절 폭행당했고, 신체 중요부위를 크게 다쳤다는 폭로도 나왔습니다. 이들도 가해자라는 걸 시인했습니다. [앵커] 흥국생명 구단의 대응이 적절했는지를 두고도 말이 많습니다. 왜 그런 거죠? [기자] 남자부 OK금융그룹은 논란이 나오고 이튿날인 어제, 두 선수의 올 시즌 잔여 경기 출장정지를 결정했습니다. 반면 흥국생명은 침묵이 길었습니다. 신중하게 징계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최종 수위를 정하기까지 엿새나 걸렸습니다. 프로배구연맹도 구단 징계 수위를 지켜본 뒤 결정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이재영·이다영의 엄중 처벌을 원한다는 청와대 국민 청원도 9만 명을 넘어설 만큼 공분도 커졌습니다. 또, 두 선수의 학교폭력에 대한 추가 폭로는 물론 88년 서울올림픽 국가대표 출신인 두 선수의 어머니, 김경희 씨의 갑질이나 훈련개입 의혹 등 다른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앵커] 프로배구연맹 차원에서도 징계가 내려지게 되나요? [기자] 프로배구연맹도 두 선수에 대한 징계 여부를 고심해 왔는데요. 별도로 상벌위원회를 열 계획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미 무기한 출전정지가 결정된 만큼 추가 징계의 실익이 없다는 판단으로 보입니다. 다만 내일 오후 3시 배구계 학교폭력 근절과 예방 방안을 논의하는 대책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이재영·이다영 선수는 앞으로 태극마크를 달 수 없게 됐습니다. 대한배구협회는 두 선수를 앞으로 국가대표 선수 선발 대상에서 무기한 제...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102151256100420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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