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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3년만에 챔피언스리그(UCL)에 복귀하면서 손흥민 선수도 2019년 11월 츠르베나 즈베즈다 전 멀티 골 이후 약 3년만에 챔피언스리그에서 골 맛을 봤습니다. 이날 손흥민선수는 6개의 슈팅을 날렸는데, 6개 모두 유효 슈팅으로 기록하는 놀라운 슈팅 전환률을 선보이며 그라운드에서 보여줄 것은 다 보여준최고의 기량을 뽐냈습니다. 이날 경기의또다른 볼거리는 바로 한일 에이스들 간의 자존심 싸움이었는데요. 하세베 마코토와 카마다 다이치 두 선수가 선발로 나오자 일본의 수많은 축구팬들도 이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하며 손흥민 선수와의 맞대결에 큰 관심을 드러냈는데요. 손흥민 선수가 그들 앞에서 멀티골과 상대 퇴장까지 유도하며 만점 활약을 펼치자 일본축구의 상징과 에이스 모두 무릎을 꿇어야만 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손흥민 #멀티골 중국어로[路] SNS 계정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YoutubeCreatorFriends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hinese_way * SNS 팔로우하고 중국어로 채널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손흥민의 고향인 강원도 춘천엔 손흥민 이름을 딴 축구 공원이 있습니다. 어릴 적 여기저기 운동장을 전전했던 손흥민이 후배들을 위해 내준 공간입니다. 손흥민 선수 가족이 170억 원을 들여 축구장은 물론 어린 선수들이 공부하는 교실까지 갖췄고, 올해는 준공기념을 겸해 6개국 100여 명 선수가 참가하는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도 열었습니다. 유소년 축구대회장에서 만난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 운동장에서는 언제나 열정적입니다. "볼 끌지 마! 볼 끌지 마! 간결하게 처리해, 간결하게 처리해." 아들이 아시안 선수 최초 EPL 득점왕을 차지했지만, 아버지에게는 언제나 부족해 보입니다. [손웅정 감독 / 손흥민 선수 아버지 : (손흥민 선수는 아직 월드클래스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 생각 변함없으세요?) 저는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월드클래스요? 글쎄요 전 세계에 최고의 클럽에 가서 생존할 수 있는 수준? 모든 분야에 10% 정도만 더 성장하면 가능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득점왕을 앞두고 내심 두렵기까지 했던 아버지는 이제 초심과 겸손, 그리고 성실을 이야기합니다. [손웅정 감독 / 손흥민 아버지 : (득점왕 때 어떤 기분?) 분데스리가 데뷔 골을 넣었을 때만큼 두려웠어요. 올해 풍년 들었다고 내년도 풍년 든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내년에 흉년 들었을 때를 대비해서 더 근검절약하고 분수에 맞게 준비해야….] 그러면서 자신과 달리 아들은 부상 없이 원하는 곳에서 행복한 축구를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습니다. [손웅정 감독 / 손흥민 아버지 : 토트넘이든 어떤 구단이든, 어떤 도시든. 네가 가서 뛰고 싶은 구단에 가서 네가 행복하게 축구를 하다가 은퇴하는 게 나는 최고의 바람이다. 다치지 말고 늘 지금 흥민이가 가지고 있는 것처럼 매 경기 한 경기 한 경기 행복하게….] YTN 지환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206131157418123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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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네빌 #캐러거 두 레전드가 손흥민을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에 선정했습니다. 유난히 경쟁자가 많은 왼쪽 윙어 포지션에서 유력한 후보 사디오 마네를 제친거죠. '월클' 얘기도 또 나왔는데.. 이젠 뿌듯하기보단 식상하네요. 새로운 칭찬 좀 만들어줘 영국 언론들아.. 손흥민은 또 올해 처음 신설된 '팬스 풋볼러' 어워드에서도 프리미어리그 모든 선수들 가운데 8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FO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