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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INKING WRITING & OPENING] 과거의 영광이 문신처럼 새겨져있는 이곳 라팍에 등번호 7번의 역사가 전설처럼 흘러갑니다.
[THE THINKING WRITING & OPENING] 이제 겨우 한달이 넘은 혹은 벌써 한달이 넘은 시간. 리그는 부상과 부진 예측하기 어려운 ...
[THE THINKING WRITING & OPENING] 그깟 공놀이라며 애써 외면했지만 어김없이 다시 시작된 시즌. 올 시즌만큼은 다르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