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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 결승골 전북, 연패는 없다...수원 2-0 완파 전북 현대에 연패는 없었다. 수원 삼성을 꺾은 전북이 선두를 독주했다. 최강희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은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수원과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7승 1무 1패(승점 22)를 기록한 전북은 2위 울산 현대(승점 14)와 승점 차를 8점으로 벌렸다. 4승 2무 3패(승점 14)가 된 수원은 울산에 득실차에서 밀려 3위가 됐다.
레오나르도 결승골 전북, 21G 무패 대기록 달성...부산 2-1 제 전북 현대가 18년 만에 K리그 역대 최다 타이인 21경기(16승 5무) 연속 무패행진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최강희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은 15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부산과 원정 경기서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레오나르도 2골 전북, 선두 도약...광주 3-2 제압 전북 현대가 광주 FC를 물리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최강희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은 12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광주와 원정경기서 3-2로 승리를 거뒀다. 개막 후 4승 1무(승점 13)를 기록한 전북은 울산 현대(승점 11)를 제치고 1위가 됐다. 2연패에 빠진 광주는 2승 1무 2패(승점 7)로 6위가 됐다.
전북, 수적 우세 못 살렸다...인천과 0-0 전북 현대가 10명이 뛴 인천 유나이티드와 비기면서 K리그 통산 최다 원정 연승 기록 경신에 실패했다. 최강희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은 22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전까지 원정 6경기 연승을 기록해 K리그 통산 최다 원정 연승 타이였던 전북은 기록 경신에 실패했다.
전북 현대가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K리그 최다 무실점 연승 기록을 8경기로 경신했다. 최강희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은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포항과 홈경기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미 우승을 확정지은 전북(23승 8무 5패, 승점 77)은 최근 8연승을 달리며 우승팀의 면모를 보였다. 반면 포항(16승 9무 11패, 승점 57)은 승점 추가에 실패하며 2위 쟁탈에 있어 먹구름이 끼게 됐다.
이동국이 K리그 통산 160호 골(58 도움)을 터트린 전북 현대가 경남 FC를 완파하고 2위로 도약했다. 전북은 13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4 K리그 클래식 15라운드 원정 경기서 전반 중반 이재성과 이동국의 릴레이 골과 후반 중반 레오나르도와 이상협의 연속골에 힘입어 후반 추가시간 이학민이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경남에 4-1로 완승을 거뒀다. 전북은 이날 승리로 승점 28점을 기록하며 전남 드래곤즈(승점 27점)를 3위로 밀어내고 2위로 뛰어 올랐다. 선두 포항 스틸러스(승점 30점)와 격차도 2점으로 좁혔다. 반면 경남은 11경기 연속(7무 4패) 무승의 기나긴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