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의 일탈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호주 선수단은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술을 마시고 난동을 피우고도 '"뭐가 문제냐'"면서 되레 기세등등했는가 하면, 선수들이 선수촌 시설을 망가뜨리고 술판을 벌이고 있다는 폭로도 나왔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161/NB12019161.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이지은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
5년 전, 리우올림픽을 8강에서 마감한 뒤 눈물을 쏟았던 손흥민. 마음에 맺힌 아쉬움을 털어내기 위해 올해, 도쿄올림픽을 앞두고는 출전 의지도 드러냈습니다. [손흥민/토트넘 : 제가 정말 도움이 된다면 마다할 이유도 전혀 없다고 생각을 하지만 제가 또 구단하고 이야기해야 할 부분도 있고…] 실제, 6월 중순 대한축구협회와 김학범 감독의 출전 요청을 받은 손흥민은 올림픽을 위해 분주히 뛰었습니다. 한동안 감독 자리가 비었던 토트넘은 오늘에서야 누누 감독 선임을 발표할 정도로 어수선했고 손흥민 역시 재계약 때문에 조심스러운 상황이었지만 간절한 설득 끝에 구단을 움직였고, 이 사실을 협회에 알렸습니다. 그런데, 어제 발표한 올림픽 대표팀 명단에 손흥민은 없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594/NB12014594.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온누리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
30m 밖에서 감아 찬 슛이 그림 같은 궤적을 그리며 골문에 꽂힙니다. 백승호의 K리그 데뷔골 장면입니다. 차는 선수와 막는 선수들의 묘수가 부딪히는 '프리킥'이지만, 올 시즌 K리그에는 이렇게 알고도 막지 못하는 프리킥 명장면이 많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618/NB12008618.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최하은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
미얀마 국민들이 군사 쿠데타에 맞서 시위에 나선 지 넉 달째. 어른들뿐 아니라 총격에 희생당한 아이들도 70명이 넘는다는 소식이 전해졌죠. 미얀마 군부를 향한 저항은 축구장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일본에서 월드컵 예선전을 치르고 있는데, 미얀마 일부 선수들은 아예 출전을 거부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417/NB12007417.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최하은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
축구에서 골문과 골문 사이의 거리는 100미터 남짓. 그런데, 골키퍼의 발끝을 떠나서 반대편 골망에 꽂히기까지 이 공은 무려 88m를 날았습니다. 우리 축구 3부리그에서 나온 진기한 골 장면을 해외 매체도 주목했습니다. 깜짝 주인공이 된 골키퍼는 경기장에 부는 '바람'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합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876/NB12003876.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최하은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