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는 역시였습니다. '캡틴' 손흥민 선수, 포르투갈전에서 '클래스'를 입증했는데요, 외신들도 마스크를 찬 모습을 '배트맨'에 빗대 '슈퍼히어로'라고 추켜 세우고 있습니다. 16강전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그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데요, 관련 내용 이슈한판에서 짚어봤습니다. - '휴식이 보약' 16강 브라질전, 회복이 변수 (김종성 기자) - 벤투호, 브라질 16강전서도 '붉은 유니폼' 입는다 - 윤대통령, 벤투 감독·손흥민과 통화…16강 진출 격려 - '가나전 퇴장' 벤투 감독, 브라질전 벤치 복귀 - 포르투갈 대통령, 벤투 감독에게 축하 메시지 - "가장 극적인 장면"…외신도 주목한 한국 16강 진출 (백길현 기자) - 16강 진출로 기록도 풍성…한국 축구 도약 (이승국 기자) - 중국 매체도 호평…"뚝심 강한 한국 당당히 16강" - 부담 털어낸 손흥민…16강전, 이젠 캡틴의 시간 (조한대 기자) - [일요와이드] 12년 만의 16강…벤투호, 이제는 첫 '원정 8강' 출연 : 신문선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 - 영화 같은 16강 진출…용병술·투혼이 빚어낸 합작품 (홍석준 기자) - 16강 진출 태극전사, 8강 진출 확률 가장 낮아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우리 축구대표팀이 말 그대로 '도하의 기적'을 만들어냈죠. 포르투갈전에서 2-1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한 건데요. 마스크 투혼을 펼친 캡틴 손흥민 선수를 비롯해 우리 태극전사 선수들의 활약상, [이슈한판]에서 보겠습니다. [반복재생] ▲16강 대진표 완성…지금부터가 진짜 '생존경쟁'(배삼진 기자) ▲'불굴의 의지'로 만든 16강행에 환호…"가자 8강"(김종성 기자) ▲한국·일본·호주…첫 아시아 3개국 16강 진출 ▲"한국, 드라마 같은 16강 진출"…외신도 주목 ▲16강 오른 태극전사, 1인당 1억원 포상금 ▲[토요와이드] 짜릿한 역전승…원정 두번째 16강 진출 -출연 : 조한대 스포츠문화부 기자 ▲[영상구성] 해냈다! 대한민국!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 #카타르월드컵 #16강 #태극전사 #손흥민 #축구 #벤투호 #브라질 #포르투갈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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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대근 앵커, 이승휘 앵커 ■ 출연 : 최동호 스포츠 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어제 경기의 열기가 지금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 우리 대표팀이 후반 46분 극적인 역전 골로 포르투갈을 꺾고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최강의 우승후보팀인 브라질에 맞서 또 한 번의 파란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전망해 보겠습니다. 최동호 스포츠 평론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제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이 포르투갈에서 터져서 많이 긴장이 됐습니다. 그런데 결국 2:1 역전이라는 짜릿한 승부를 내서 그 환호성이 지금도 들리는 것 같아요. [최동호] 어제 경기 시작하기 전에 많은 분들이 포르투갈전 예상을 하셨습니다마는 실제로 우리가 포르투갈 이길 수 있다. 그리고 이기고 16강에 올라갈 거라고 자신 있게 예상했던 분들은 많지 않을 거라고 보거든요. 기적입니다. 기적과 같은 일인데 스포츠가 바로 이런 거고요. 또 월드컵이 이런 거고 또 축구가 이런 건데 할 수 있죠. 못할 이유는 없는 거죠. 다 꿈은 이뤄진다는 말이 다시 한 번 생각이 나네요. [앵커] 그렇죠. 그야말로 기적이었다, 이렇게 평가를 해 주셨는데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경기였어요. 라인업을 한 번 더 짚어볼까요? [최동호] 어제 라인업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역시 많은 팬들이 궁금해하셨던 이강인 선수겠죠. 이강인 선수가 공격 2선으로 올라왔고요. 지금 화면에 보시는 대로고요. 그리고 김민재 선수 결국 못 나왔습니다. 그 자리에는 그동안 김민재 선수를 백업했던 권경원 선수가 포백 중의 한 명으로 들어섰고요. 황의조 선수 계속 부진했기 때문에 2차전에서 2골을 넣었던 조규성 선수, 원톱으로 나왔습니다.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 선수가 공격 2선에 섰고요. 가장 걱정했던 미드필드에서 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 정우영, 황인범 선수가 내려섰는데 정우영 선수 특히 마지막에 김영권 선수가 나왔을 때도 수비 라인에 내려가서 수비까지 책임지면서 정말 혼신의 힘을 다 해 줬습니다. [앵커] 지금 가장 먼저 얘기하신 게 이강인 선수가 선발로 출격한 부분 짚어주셨는데 김영권의 동점골이 이강인이 차올린 킥에서 나오지 않았습니까? 어떻게 평가하세요? [최동호] 원래 이강인 선수는 왜 잘하냐, 뭘 잘하냐라고 물을 때 첫 번째 나오는 얘기가 킥과 패스입니다. 거기다가 마치 지칠 줄 모르는 운동량을 과시하는 에너자이너처럼 이번에도 교체 투입될 때마다 그라운드를 막 휘젓고 다니는 모습을 보여줬죠. 어제 경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더군다나 이강인 선수, 손흥민 선수와 함께 킥을 전담하면서 만회골, 김영권 선수의 골로 연결되는 패스를 띄워줬죠. [앵커] 그렇죠. 그래서 김영권 선수가 전반에 동점골을 만들어냈고 후반에 황희찬 선수가 결승골을 만들어내지 않았습니까? [최동호] 대단하게 느껴지는데 2:1 승리가 더 대단하게 느껴지는 게 세계적인 강팀을 대상으로 해서 먼저 실점하고 난 다음에 뒤집는 게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더군다나 우리 대표팀의 가장 고질적인 약점 중의 하나가 물론 국제대회 경험이 적기 때문에 그런데 초반에 실점하고 그 이후로 완전히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었고요. 또 우리가 만회골을 넣더라도 만회골을 넣었다는 흥분 때문에 곧바로 다시 실점하는 경기가 많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0:1로 뒤지다가 김영권 선수 동점골 넣...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12031027092658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