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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부터 찾는 36세 스프린터 고다이라! 부진해도 박수받는 이유 / 14F

‘고다이라 나오’는 이상화 선수와 국적을 뛰어넘는 우정으로 유명합니다. 그런 고다이라가 한국 취재진 앞에서 “상화 어딨어?”를 연달아 말했습니다. 그것도 한국말로 말이죠. 그리고 “상화! 보고 싶었어요”라고 역시 한국어로 말했습니다. 동료들을 품어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고다이라야말로 진정한 스포츠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다이라 #이상화 #스피드스케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