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네이마르 급은 아니지만 대구FC의 세징야 선수는 K리그 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됩니다. 세징야는 한국으로의 귀화를 원하고 있는데요, 귀화한다면 손흥민과 호읍이 잘 맞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습니다. 세징야 선수는 외국인임에도 본인을 대구 사나이라고 불러 달라 할 정도로 팀에 대한 애정과 충성심이 매우 강한데요, 그런면에서 토트넘의 손흥민과 유사한 부분도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 본 채널은 연합뉴스와 콘텐츠 이용계약을 맺었으며, 연합뉴스는 본 채널의 편집방향과 무관합니다. 시사멘터리 마이크: RODE-NT USB 카메라:Samsung Galaxy z flip 영상편집: Adobe premiere pro, after eff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