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가 전남 드래곤즈를 물리치고 선두 자리를 지켰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29일 전주얼드컵경기장서 열린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 전남과 홈경기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전반 59초만에 골을 허용했지만, 이재성과 이종호가 연속골을 터트리며 역전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