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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국 금메달까지 노렸다" 현재 올림픽최강 미국육상에 초대형 사고쳐버린 일본상황 " 내친김에 종합 2위 노리나, 미국은 처음보는 상황에 대폭발"

현재 도쿄올림픽의 일본 금메달 레이스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국, 중국, 미국을 비롯한 각국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본 채널은 연합뉴스와 콘텐츠 이용계약을 맺었으며, 연합뉴스는 본 채널의 편집방향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