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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게 몸에 완전히 배어있어요, 그 와중에 상대팀 선수와 유소년 선수까지 챙기는 걸 보세요, 앨런 시어러 득점왕 경쟁하는 선수가 크로스라뇨? 손흥민은 이걸 희생한 겁니다

뉴캐슬과의 경기 손흥민은, 포스테코글루와 팀을 위해 또 한 번 이걸 희생하고 말았다 뉴캐슬 선수들은 손흥민의 배려에 저항조차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