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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여자배구 한국 vs 일본 앞두고 일본 간판선수가 코치에 들려나가자 도쿄올림픽 문제점 낱낱이 드러난 상황 “왜 선수들을 똥물에서 수영시키나?”

[광고 문의] 디씨멘터리 채널과 광고 협업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이메일로 문의해주세요. dcmentary@naver.com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한국 vs 일본 앞두고 일본 간판선수가 코치에 들려나가자 도쿄올림픽 문제점 낱낱이 드러난 상황 “왜 선수들을 똥물에서 수영시키나?”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김연경 그런데 이 코가 사리나 선수는 조별리그 첫 경기 최약체 케냐와의 경기에서 의도치않게 도쿄올림픽을 세계적인 망신거리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원한 것은 아니겠지만 결과가 그렇게 되었죠. 7월 25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펼쳐진 여자배구 A조 조별리그 1차전. 일본은 최약체 케냐를 맞이해 3:0으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그런데 이 경기는 일본 대표팀에게 득보다는 실이 많은 경기였는데요. 대표팀 부동의 에이스 코가 사리나 선수가 심각한 발목부상을 당하고 말았죠. 이 날 경기 3세트에서 코가 사리나는 블로킹을 하기위해 점프를 뛰었다가 착지하는 과정에서 상대선수의 발을 밟았고 오른쪽 발목이 꺽이면서 쓰러졌습니다. 발목을 접질리고 말았는데요. 그런데 문제는 그 후에 발생합니다. 보통 올림픽과 같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에는 부상선수 보호차원에서 항상 의료진과 함께 '들 것'을 준비시킵니다. 그런데 코가 사리나 선수가 쓰러지고 동료 선수들이 빨리 들어오라고 손짓했음에도 경기장 어디에서도 이를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일본 코치진 한 명이 직접 경기장으로 들어가 코가 사리나를 거의 안다시피해서 경기장 밖으로 나갔죠. 경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붓기가 상당히 심해 가벼운 부상이 아닐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이 장면이 전세계에 생중계되면서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준비부족이 입방아에 오르내렸습니다. 한 네티즌은 "연습 경기도 아니고 자국에서 열리는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에 의료진도 들 것도 없느냐"며 비판했습니다. 이제껏 그 어떤 올림픽 경기에서도 코치가 부상당한 선수를 안고서 퇴장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영국의 한 네티즌은 해당 동영상을 공유하면서 "역대 최악의 올림픽"이라는 비판도 서슴치않았죠. 결국 그녀는 이후 2경기에 결장한 후 한국과의 라이벌전에 등장해 27득점이라는 에이스에 걸맞은 활약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