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월 8일 일요일 후반기의 시작, 서울의 대구 원정. 이 날 조현우 효과로 대구 월드컵 경기장에 13000명에 가까운 기록적인 관중이 들어찼다. 경기는 서울의 저조한 경기력 끝에 2-2 무승부로 끝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