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 removal request!


[류현진 외신반응] "류현진만! 있다면 무적의 팀이다 !!" 시즌 3승!! 류현진!! 향해 현지매체가 극찬을 아끼지 않은 이유!! ㅣ"류현진을 악몽 그자체"라고 한 까닭!

[류현진 외신반응] "류현진만! 있다면 우리는 무적의 팀이다!!" 시즌 3승!! 류현진!! 향해 현지매체가 극찬을 아끼지 않은 이유!! ㅣ"류현진을 악몽 그자체"라고 한 까닭! #류현진#류현진3승#류현진외신반응 ▶구독하기 http://bitly.kr/BasqAXn4u8x *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세상통 입니다. 세상의 모든 이슈& 반응들을 재미있고 정확하게 전해드리는 채널입니다. * 구독과 좋아요 알람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시 류현진으로 돌아왔다. 토론토 선발 투수들이 부상에 시달리며 부진한 상황속에 류현진은 에이스의 역할을 제대로 했다. 직구, 체인지업, 커브, 컷패스트볼 등으로 균형 잡힌 투구를 하면서 94개의 공으로 7이닝을 소화하는 효율적인 모습을 펼쳤다. 오늘 같은 모습이 계속된다면 류현진의 구속이 올라오지 않더라도 토론토 구단은 류현진의 계속된 활약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애틀랜타전 7이닝 1실점 시즌 3승을 거둔 류현진에 대한 현지평가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류현진이 왜 에이스인지를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단순히 승리투수를 기록했다는점이 아니라 7이닝을 마운드위에서 던지며 팀의 연승을 이어가게 해주었다는 점이 매우 칭찬받을만한 대목이였죠 미국 현지 중계해설을 맡았던 벅 마르티네스는 "모든 감독의 소원은 선발투수가 아웃카운트 21개를 잡아내는것"이라며 "류현진이 오늘 모든 감독의 소원을 들어주고 있다"고 말하며 류현진의 이날 활약을 극찬하였는데요 미국 대표팀 감독을 지냈던 이 노신사의 류현진에 대한 칭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죠 뉴욕양키스를 상대로 6과 3분의 2이닝 1실점 2021시즌 첫승을 기록했던 4월의 경기에서도 "류현진의 피칭이 디그롬이나 맥스 슈어져 등 이러한 이유로 현재 토론토 선발진에서 유일하게 7이닝을 던질 수 있는 투수 류현진을 모든 토론토팬들과 관계자들은 신뢰할수밖에 없습니다 토론토 감독 몬토요는 류현진의 애틀랜타전 7이닝 소화후 인터뷰를 가졌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