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토론토의 류현진이 ‘천적’ 양키스와의 악연을 끊어냈습니다. 류현진은 25일 양키스전에 선발로 나와 7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잡으며 무실점으로 시즌 5승을 챙겼습니다. 시즌 평균자책점(ERA) 역시 2.69로 떨어뜨렸습니다. #류현진 #MLB #하이라이트 #토론토 #메이저리그 #야구 #프로야구 #몬스터 #괴물 #양키스 #7이닝무실점 #완벽투 #호투 #삼진 #커터 #체인지업 #제구력 #김광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