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삭스 만루 상황, 모두가 득점이라고 생각했던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심판이 공을 피하느라 놓친 장면이 있었죠. 주자가 홈플레이트를 밟지 않았던 겁니다. 이를 놓치지 않은 포수의 어필, 그리고 결국 뒤집힌 판정. 야구는 정말 마지막까지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