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는 12일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4차전 이란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3분 골망을 흔들어 2009년 남아공 월드컵 최종예선(1-1 무)에서 1골을 기록한 박지성 선수 이후 무려 12년 만에 이란 원정에서 골을 넣은 역대 세 번째 한국 선수로 기록되었지만, 아쉽게 비기며, 이란 원정 무승 징크스를 깨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한국vs이란 최종예선 4차전에 대한 중국 반응 준비했습니다. 재밌게 보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국반응 #해외반응 #한국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