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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는 게 나았을뻔…타이슨 15년만의 복귀전, 핵주먹 없었다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타이슨#복귀전 (서울=연합뉴스)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4)과 로이 존스 주니어(51)의 프로 복싱 레전드 매치는 졸전 끝에 무승부로 끝이 났습니다. 타이슨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존스 주니어를 상대로 15년 만의 복귀전을 치렀는데요. 두 선수 모두 은퇴한 지 오래되긴 했지만, 세계 프로복싱을 주름잡은 전설들이기에 수준 높은 경기를 기대하는 팬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무관중으로 치러진 게 다행인 경기였는데요. 양 선수는 만약 관중이 있었다면 야유가 쏟아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졸전을 2분 8라운드 내내 벌였습니다. 경기는 시작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똑같은 양상으로 전개됐으며 두 선수가 펀치를 날리는 시간보다 서로 껴안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았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최수연 영상: 로이터 ◆ 연합뉴스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TMCrbtHU0M0SR6TuBrL4P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