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가 광주 FC를 완파하고 23경기 연속 무패를 달성했다. K리그 최다 연속 무패 및 개막 후 최다 연속 무패 신기록이다. 최강희 감독이 전북은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광주와 홈경기서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후반 4분 이재성이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16분 로페즈, 후반 25분 레오나르도가 추가골을 넣어 승전보를 전했다. 개막 후 23경기서 14승 9무(승점 51)를 달성한 전북은 2위 상주 상무(승점 35)와 승점 차를 유지하고 선두 독주를 이어갔다. 광주는 7승 7무 9패(승점 28)로 8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