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감독 #베트남 #해외반응 ※ 클릭 : http://asq.kr/8LiGE9OROt6ar 박항서 감독이 떠난 베트남 축구의 몰락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지난 5일, ‘동남아시아 올림픽’으로 불리는 2023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s)이 캄보디아에서 개막했는데, 이번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 베트남의 축구 팬들은 대회 2연전을 달성한 박항서 감독 때처럼 가벼운 우승을 예상했으나, 지난 첫 경기부터 라오스를 상대로 고전했고, 이어진 2차전 역시 이전의 강력함을 잃은 채 싱가포르를 상대로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이러한 베트남의 경기력에 대해 라오스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미하엘 바이스 감독은 “라오스가 최소 무승부를 거둘 수 있는 경기였는데 안타깝다.”고 전했는데, 박항서 감독과 관련된 베트남 축구 팬들의 반응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버씨를 구독하시면 관련 영상을 빠르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