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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는 야구팬들이 가장 아쉬워할 하루 #야구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의 잠실경기. 한화의 류현진과 LG의 톨허스트가 선발로 에이스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는데 애국가가 끝나자 갑자기 폭우가 쏟아진다. 그리고 그라운드사정으로 취소되었다. 전년도에도 시구했던 가수겸배우 '비비' 는 차량을 타고 나오다가 다시 들어가기도 했다. LG와 한화팬들이 잠실야구장을 꽉 채운 매진이었지만 기다림이 아쉬운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