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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아시안컵 중국반응│대한민국 대표팀 8강 A조1위 태국 누르고 준결승 진출│한국팀 4강진출 소식 전하며 초상집 된 중국 황금세대│개최국 버프도 한국앞에서 무용지물│중국어로[路]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U-17 대표팀이 25일 열린 아시안컵 8강전에서 개최국 태국을 4:1로 잡고 4강 진출에 성공, 이번 대회 4강 진출팀에게만 주어지는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을 확보해 1차 목표를 달성하게 됐습니다. ​경기 시작 전 중국인 심판이 주심으로 배정되면서 “이러다 또 뭔 일 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 아닌 걱정을 하신 분들이 많았을 것 같은데요. 다행히 우리 선수들의 전반 4분, 36분, 후반24분, 39분에 터진 4골의 화끈한 화력쇼로 전반 타오르려던 태국의 불길을 순식간에 제압하며 대승을 거뒀습니다. 우리가 준결승에 진출해 잔칫집에 된 반면, 중국은 그야말로 초상집 분위기인데요. ​사실 중국은 이번 U-17 대회에 성인대표팀보다 더 큰 기대를 걸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칭 ‘중국의 황금세대’로 이번에 4강에 진출로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을 따는 것을 기본 목표로 삼은 것은 물론 내심 “우승까지 가 보자!” 며 결의를 다졌건만 현실은 처참하기만 했습니다.​ #U17아시안컵 #대한민국 #4강진출​ 채널에 가입하여 중국어로 채널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xV6HwAqpzkAN1J2s9LolgQ/join 중국어로[路] SNS 계정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YoutubeCreatorFriends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hinese_way * SNS 팔로우하고 중국어로 채널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