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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의 맨유전 인종 차별 논란이 세계적 이슈가 된 가운데, 손흥민을 정면 비판한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현역 시절 이른바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영상이 국내 축구팬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2003년 솔샤르가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함께하던 시절 영상인데, 당시 최고 라이벌 아스널과의 경기였다. 솔샤르가 아스널 원정 경기 도중 수비수 숄 캠벨의 팔꿈치에 얼굴을 맞고 그라운드에 드러눕는 장면이 포착됐다. 솔샤르 감독이 손흥민을 강하게 비판했던 장면과 유사하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 12일 토트넘-맨유전에서 손흥민이 맥토미니의 손에 얼굴을 맞아 그라운드에 쓰러져 득점이 취소되자 "만약 제 아들(son)이 3분 동안 누워 있다 동료들 부축을 받아 일어났다면, 나는 내 아들을 굶겼을 것이다."라는 비하 발언을 해 축구팬들의 공분을 샀다. 거의 유사한 장면에서 당시 반칙을 저지른 캠벨은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당했다. 이에 대해 아스널의 티에리 앙리 등이 강하게 항의했지만 솔샤르 감독의 그라운드에 털썩 쓰러지는 행동 덕분(?)에 맨유는 수적 우위를 점했고,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판정을 기준으로 삼을 때 손흥민의 비디오 판독 판정이 정당하다는 결론 역시 다시 한 번 힘을 받는다. 이 영상을 본 한 국내 축구팬은 영어로 '솔샤르는 말했지, 내가 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댓글을 달며 솔샤르의 부적절한 발언을 비판했고, 또 다른 축구팬은 '당시 캠벨은 팔꿈치로 가격했는데 손흥민의 상황보다 훨씬 심각하지 않으냐'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62294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손흥민 #솔샤르 #토트넘 #맨유
프로축구에서 울산의 홍명보 감독이 포항에 막혀 개막 4연승에 실패했습니다. FC 서울의 기성용은 K리그 복귀 골을 터뜨렸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전반 22분 달려들던 울산 이동준이 공을 가로채 슈팅을 때립니다. 골키퍼에 막히자 김민준이 두 번의 슈팅 끝에 골망을 흔듭니다. '홍명보의 아이들' 중 하나로 꼽히는 2000년생 김민준의 선제골입니다. 후반 7분 이청용의 중거리 슈팅은 골문을 살짝 비껴갑니다. 4연승을 향해 달리던 울산을 잠재운 건 송민규의 헤딩 한 방이었습니다. 후반 28분 강상우의 코너킥을 머리로 연결해 1대 1 무승부를 이끌어냈습니다. '포항의 전설'이었던 홍명보 감독의 상승세와 울산의 창단 첫 4연승 도전 모두 라이벌 포항 앞에서 멈춰 섰습니다. 후반 40분 서울 정한민의 슈팅이 막히자 박주영이 다시 차 넣습니다. 박주영의 앞쪽에 선 기성용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이 취소됩니다. 그러나 기성용은 4분 뒤 중거리 슛으로 아쉬움을 털어냈습니다. 논란을 딛고 K리그 복귀 골을 터트린 기성용은 동료들을 향해 달려가 안기며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기성용의 결승 골로 서울은 인천을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기성용/서울 : "전북은 이적생 일류첸코의 골로 2대 0 승리를 거둬 선두 울산과 승점이 같아졌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영상편집:신승기/그래픽:이근희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38333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홍명보 #기성용 #복귀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