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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발언으로 이강인 등 몇몇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는데 베네수엘라전을 여러번 다시 돌려보면 김민재의 발언은 수비수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선수들에게 해당'되는 사항인걸 알 수 있다 (실제로도 게임 끝나고 김민재가 이강인 어깨 다독여줌) 경기가 친선전이다보니 클럽 생각에 조금 설설 뛴게 아닐까 싶지만 국대에 대한 불신이 큰 시기다보니 선수들도 조금 더 뛰어 우즈벡전에는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길 축구팬으로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