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강인이가) 가끔씩 이제 살짝 선을 살짝 살짝 넘을 때가 있어요." FC서울 조영욱 / 2019년 6월 'U-20 대표 K리거 미디어데이 "(강인이는) 정상 비정상을 떠나서 문화가 다르다고 생각해서…최대한 이해를 하려고 노력했지만 저도 성격이 있다보니 욱할 때는 따로 불러서 말을 했어요." 서울 이랜드FC 황태현 / 2019년 6월 'U-20 대표 K리거 미디어데이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앞두고 발생한 축구 대표팀의 팀웍 균열로 인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강인이 사과문을 올리고, 손흥민은 현재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팬들의 추측은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균열은 요르단전 이전부터 감지됐습니다. 이강인과 손흥민이 서로의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지 않은 것이 축구팬들에게 포착됐는데요. 이강인은 앞서 8강 호주전에서도 황희찬이 페널티킥을 차려하자 황희찬에게 다가가 무언갈 주문했고, 손흥민이 이를 말리듯 이강인을 황희찬에서 떼놓았습니다. 이강인 측은 탁구는 이전에도 항상 쳐오던 것이었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탁구대첩이 진실 공방에 이어 인성 논란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이강인 #손흥민 #클린스만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서남원 전 IBK 기업은행 감독이 “김사니가 팀을 떠날 때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서류상으로 사표를 제출하거나 하지는 않았다”며, 김사니 감독대행의 “팀을 이탈한 적이 없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서 전 감독은 21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가만히 있으려고 그랬는데 김사니가 돌을 던져서 아니라고 얘기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팀 내 불화와 성적 부진 등을 이유로 지난 21일 경질된 서 전 감독은 “조송화 문제로 짜증을 내고 혼낸 후 김사니가 따라와 ‘저도 그만두겠다. 이렇게 못하겠다’고 말했다”면서 “내가 듣기에는 통보였다. 구단에도 전화로 얘기는 했지만 서류상으로 사표를 제출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최근 여자배구 6개팀 사령탑이 김사니 감독대행과의 악수 거부에 뜻을 모은 데 대해 서 전 감독은 “몇몇 감독에게 전화가 왔었는데 ‘열받아 죽겠다’고 했다”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스럽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이렇게 악수 거부를 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서 전 감독은 시즌 전까지는 분위기가 좋았다고 했다. 그는 “연패가 계속되면서 선수들이 스트레스 받고, 이번 사태가 벌어지면서 일이 틀어진 것”이라며 팀 분위기에 대해 설명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서남원 #김사니 #조송화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33·중국 상하이)이 27일 중국 수퍼리그 복귀전이자 개막전에서 양 팀 통틀어 최다인 17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김연경은 지난해 국내무대로 돌아와 성공적인 한 시즌을 보낸 후 2017~2018시즌 뛴 적이 있는 중국 상하이에 4년 만에 복귀했다. 랴오닝 화쥔과의 개막전을 3일 앞둔 25일, 중국배구협회가 외국인 선수 출전을 1명으로 제한한다는 ‘황당한 규정 변경’을 결정하면서 김연경의 출전시간 보장이 불투명해지는 듯했다. 김연경과 도쿄올림픽 MVP 출신의 조던 라슨(미국) 두 명의 외국인 선수를 보유한 상하이를 견제하는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김연경은 랴오닝전에서 1세트 5점, 2세트 5점, 3세트 7점으로 활약했고, 3세트에서는 공격 성공률 100%로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경기 후에는 상대팀이었던 랴오닝 선수들이 김연경을 둘러싸고 한명씩 '셀카'를 남기는 모습을 연출했다. 김연경의 위상을 실감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 28일 베이징전에 나서지 않고 휴식을 취한 김연경은 30일 저녁 7시 푸젠과의 경기에 두 번째 출장이 예상된다. #김연경 #상하이 #연경신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이승아 기자,박혜성 기자 = "‘뭔가 애국심이 남달라서 그런 건가’라는 생각도 했었고, 보통 사람들과는 생각이 확실히 달랐던 것 같아요" '배구여제' 김연경과 세 번의 올림픽을 함께하고 대표팀에서 은퇴한 양효진의 말이다. 황연주와 양효진은 김연경과 함께 여자 배구 전성기를 이끈 장본인들이다. 황연주는 김연경과 같은 중고등학교를 다닌 것은 물론 오랜 기간 대표팀에서 함께 생활하며 2012 런던 올림픽 4강 신화를 이뤘다. 양효진 역시 김연경과 대표팀 룸메이트를 오랫동안 지내며 런던, 리우, 도쿄까지 세 번의 올림픽을 함께했다. 이들은 국제무대에서 좀처럼 힘을 못 쓰던 한국 여자 배구에 힘을 불어넣으며 한국을 연거푸 올림픽 토너먼트 무대에 올려놓았다. 김연경과 함께 태극마크를 반납한 양효진과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해설위원으로 맹활약한 황연주를 뉴스1TV가 만났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연경 #황연주 #양효진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프로 전적 50전 무패 27KO승을 자랑하는 전설의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2300만 유튜버 로건 폴과 이벤트 경기를 가졌습니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3분 8라운드 시범 경기에서는 큰 체급 차이 탓에 부심의 채점 없이 KO만으로 승부를 가렸는데요. 메이웨더의 끝없는 공격에도 끈질긴 클린치 작전으로 방어해낸 폴.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메이웨더 #로건폴 #복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