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28 #KleagueChallenge #AnsanPoliceFC #SeoulElandFC 58' Min-kyu Joo (Seoul Eland FC) ================================= 서울 이랜드 FC
전북 현대가 전남 드래곤즈와 비기며 승리를 놓쳤다. 그러나 1만 3602명의 관중은 화끈한 승부에 즐거움이 가득했다. 최강희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은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 전남과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11승 4무 3패(승점 37)가 된 전북은 2위 수원 삼성(승점 30)과 승점 차를 유지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전남은 7승 6무 5패(승점 27)로 4위로 올라섰다.